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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먼딩 호텔 저스트 슬립 호텔은 공항과 가까워서인지 어디 선 든 항공사 직원들을 많이 볼 수가 있었다
그래서인지 다른 호텔들 보다 조식이 빨리 시작된 걸로 기억한다
2022.02.01 - [여행추억씹어먹기/대만가오슝] - 여행추억씹어먹기 >대만가오슝여행 저스트슬립
타이베이로 여행가기전 향신료가 강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가오슝 여행에서는
먹을 때 전혀 그런 점을 못 느꼈다 어디서든 잘먹는 먹성 때문일까?
저스트 슬립 호텔 조식은 좀 더 음식들이 대만 음식의 비율이 높았다
보통은 적당히 양식이랑 섞여있을 법한데 ㅋㅋ 아주 높은 비율로 대만음식의 비율이 높았다
어쩜 우리의 먹성이 좋아서 향신료를 못 느꼈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 기억에도 아주 잘 먹었던 기억이 난다
아침을 든든히 먹었더니 그 더운 날씨와 머리 가르마까지 탈정도의 날씨였지만 지치지 않고 잘 다닐 수 있었던 거 같다
예전에 광고에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던데 ㅋㅋ 우리 자매는 항상 살이 포동포동 쪄서 물갈이 한번 하지 않을까
아무래도 타고난 여행 홀릭인 거 같다.
여행이 나에게는 살아가는 생명수 같았던 존재였는데 그립구려 가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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