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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냐 ~ 방콕 ㅋㅋㅋ

여행을 왔다 , 이번에 나의 여행 스타일은 좋은사람과 함께 그냥 정말 가볍게 작은 가방 하나 들고 왔다

호텔도 ㅋㅋ 그냥 여기서 잡자고

 

작은 가방이라도 계속 들고 다니면 무겁드라고

어쨋든 급으로 후다닥 가성비 좋은 호텔로 후다닥

 

홉인 호텔 방콕 < hop inn hotel>

 

 

 

 

일단 가는 방법에 대해 써야지

온눗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5분?

일단 위치가 좋은데 로터스 수쿰빗 50을 끼고 돌면

퍼렇게 건물이 ㅋㅋ 떡하니 보인다는 거

 

 
 

일단 위치가 온눗역이 좋은게 지하철가 연결되는 로터스에서 장도 볼수있고 1층 외부에는 노점도 있고

근처에 빅C 마트 에 건너편에 재래시장에 등등 나쁘지 않다

 

어쩃든 우리가 고른 온눗가성비호텔 홉인호텔방콕

결제하니 48000원 결제를 했고

여긴 비대면 체크인도가능하다고 하고 , 어쨋든

내가 체험한 경험으로만 리뷰를 작성하겠어

 

 

 

 

 

입구에 들어서니 직우너분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급으로 예약을 해서 ㅋ 걱정을 가지고 있고

리뷰도 많지 않고 , 근데 퍼렇고 노랗고 일단 색감이 맘에 들었다고 할까 , 일단 여긴 보증금 제도가 없다는거

 

 

 

 

조식? 아니 ㅋㅋ 착한 가성비 방콕 호텔로 추천했는데

바라는거 ㅋㅋ 많잖아 ㅋㅋㅋ

 

조식은 없고요 , 수영장 없고요 , 대신에 역세권이고요

주변에 대형마트 많고요 , ㅋㅋㅋ

 

 

 

대신에 모닝커피는 제공인데 6시부터 11시까지 머신으로 제공되니 알아서 나와서 드세요

앗 그리고 하나 더 방에 커피보트가 없다는거 . 그래서

커피머신 옆 뜨거운물을 끓일수 있는 기계가 있다는거

 

 

 

1층에서 컵라면을 팔고 있는데 컵라면을 먹을수있는 용도인듯 ? 난 편의점에서 사다 먹었는데

난 빨간색 저게 맛나던데 , 똠얌꿍 맛 저게 괜찮드라고

저거 한국갈때 사가려고

 

 

 

 

음료도 팔고 , 냉동식품도 팔고 . 전자레지도 1층에 있으니 이용하면 되겠지 ?

뭐 그래도 온눗호텔 가성비좋게 ㅋㅋ 괜찮아

 

 

 

 
 

이제 방으로 올라가야는데 ~ 문이 하나 더 나온다

여기는 카드가 없으면 들어갈수가 없다

요런거 맘에 드는데 ~ 카드를 대고 들어가볼까나

 

 

 

깔끔한 블루와 노랑색이 참 마음에 든다

별거 없는데 ㅋㅋ 요런거 괜찮은데

홉인 방콕 호텔 hop inn hotel 구경 해볼까나

아 예쁘네 , 오늘 넘 힘든 일정이라서 우린 휴식이 필요하다고 !!!! 그냥 기분이가 좋아진다

 

 

 

 

복도도 허옇고 퍼렇고 , 깔끔 그자체이다

약간 어찌보면 고시원 느낌 ? 모텔 느낌?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 역시나 군더더기 없이 깔끔 그자체다 , 넓진 않다 , 그래도 이정도면 좋다

 

난 여행을 좋아하고 , 그러다 보니 굳이 숙소에 돈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답을

얻은지가 오래되서 가성비호텔을 선호한다

 

그래서 온눗역호텔 홉인 도 난 괜찮다

 

 

 

작은 창문으로 밖 풍경도 보이고 ~날씨좋은데

우리가 다낭에선 창문밖 뷰가 ㅋㅋ 옆 호텔방이라서 열지도 못했는데 거기에

비하면 진짜 뻥 뚫려있어서 좋은데

 

 

 

 

에어컨도 시원하고 , 작지만 냉장고도 있고

근데 ㅋㅋ옆에 저 문이 뭘까 싶어 열어보니 ㅋㅋ 아무것도 없다 그냥 열지마 ㅋㅋ

한국식 원룸생각하면 돼 , 에어컨 실외기 가 있어 ㅋㅋㅋ

 

 

 

중요한 욕실은 ? 깔끔하지 샴푸랑 비누 이렇거 있긴한데

그게 끝 ㅋㅋㅋㅋㅋ

 

칫솔 없음 , 어메니티 기대하지마

드라이기 없어 ㅋㅋ 그런거 기대하지 말라니까

 

 

 

 

이곳은 역세권 , 근처에 먹거리 많은 그런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거지

 

현재 내가 이글을 쓰고 있는 카페도 리뷰하겠지만

이런 카페도 걸어서 5분거리에 있다는거 ㅋㅋ

 

 

 

 

나쁜점만 보려만 한없이 나쁘지만 좋은 점만 보려면

장점이 더 많은 그런곳 , 온눗 호텔 을 찾고 있다면?

아니 더 솔직히 말해서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는다면

난 홉인호텔 가보라고 할거 같은데

 

분위기 좋고 이거저거 따지려면 온눗역 근처 5성급 많음 ㅋㅋㅋ

 

 

โรงแรมฮ็อป อินน์ กรุงเทพ สถานีอ่อนนุช HOP INN Bangkok Onnut Station

Tai Sub District, 3 Sukhumvit 52 Aly, แขวงพระโขนงใต้ Phra Khanong, Bangkok 10260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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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콕이다
트립닷컴 에서  항공권 결제를 했다

원래 하던대로  공항에서  종리로 된 티켓을  찾고 해야지 했는데 . 스마트체크인을 하라고 알림이 왔다
뭔 소리야  셀프체크인 그거라는건가?

뭐 하라는대로 정보를 입력하고 났는데  이게 무슨일
좌석지정하는데가 있었냐?
난 기억이 안나는데  중요한거 일행과 자리가 뚝 떨어져있었다  

시르다요  5시간을 넘게 가는데
함께 가고 싶다요
그래서  알아보니  공항을 와봐야가능하다고 하드라

난 제주항공으로   항공권을 구매했는데
공항에 오니 셀프체크인  이 잘되어있어서 그런가
줄이 다행히 쑥쑥 줄었다
일단   누구도  이부분에서  속시원하게 써놓은 글들이 없어서 내가 쓴다 ㅋㅋㅋ

우리는 일단 모바일 탑승권까지 받은상태였다
일단 줄을 섰다 . 음 같이 갈 일행이 아직 안왔으니
내자리라도 옆으로 바꿀수 있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결론은? ㅋㅋ
옆자리가 없단다  그리고  자리가 있다고 해도  안좋은 자리거나  아님 돈을추가해야한다고 한다
음 ! 그래도 안된다는 말이 아니니 다행이지
보딩패스 를 이미 모바일로 받은 상태니   안될까 걱정을 했다

어쨋든 결론은  혹시나 하고 같이 갈 일행의 여권을 내가 각지고 있지만  본인이 없으면 좌석변경이 불가능하다는거지
돈을 내든 안내든 . 자리가 있던 없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어서 오너라  당신이 와야  자리 변경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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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바빠서. 일에 치여 살다가 드디어 휴가를 얻었어요.

설레이는 방콕여행을 준비중입니다 

코로나전 매년 갔던 곳을 몇년만에 다시 준비하면서 

이번에도 역시나 예약한   A Port Hote  예전 이용기를 적어보려합니다 



 


매번 방콕에 올 때마다 새벽도착이라  수완나폼공항 근처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에서 보냈는데요 
첫 만남이랑 다르게 호텔식으로 바꼈어요 

수완나품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밤 늦게 도착하거나 새벽 일찍 출발하게 되는 경우에는 직접 데리러 와주시고 다음 날 다시 공항 역까지 데려다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편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방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카드키가 있어야만 하기 때문에 보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요. 
 


마사지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방은 저희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짜잔~~ 정말 깨끗하고, 깔끔해서 보기 좋네요.

 

 

냉장고에 500ml 생수 두 병이 들어있어요.
주변에 편의점도 있으니 필요하시면 들러보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우리는 1층에 있는 매점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사 마셨어요. 

욕실에는 수건과 칫솔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샌딩, 픽업, 조식까지 포함해서 총 금액이 어떻게 되나요?.
 


3만5천원만
가격이 참 저렴하죠?. 그래서 제가 여기를 세 번이나 온 거죠.
 
전에는 다른 이름의 게스트하우스였는데 그때는 숙박비가 이만 오천 원이었거든요.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더 좋으니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카페를 통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주세요.

방콕 수완나폼 공항 근처 호텔 중 하나인 'A PORT HOTEL'.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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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떠날 방콕을 준비하면 예전의 방콕여행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저는 혼자서 5박 7일 동안 다녀왔기 때문에,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자세한 일정을 공유해드릴게요!

인천공항에서 수완나품 공항까지 태국방콕 여행기
지난여름휴가 때는 혼자서 해외여행 다녀왔어요.
여자혼자 방콕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완전 꿀잼이었어요. 
저처럼 첫 해외여행 앞두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다녀온 코스 소개해드릴게요!

가성비 좋은 호텔 추천 방콕자유여행 후기
태국 물가가 워낙 저렴해서 숙박비도 저렴한 편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호캉스 제대로 누려보고자 일부러 시설 좋으면서 가격대는 합리적인 곳으로 선택했답니다.
제가 묵었던 숙소는 그랜드 센터 포인트 터미널 21인데 교통편 좋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편하고 객실 컨디션 훌륭해서 지내는 내내 불편함 전혀 없었어요.
조식 또한 퀄리티 높아서 매일 아침 든든하게 배 채우고 하루 시작할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 서비스 마인드도 좋으셔서 머무는 동안 참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 그리고 여기는 수영장 뷰가 예술이에요. 인피니티 풀이라 사진 찍기 좋은데다 수심 깊지 않아서 물놀이 즐기기 좋답니다.
밤에는 루프탑 바 가서 칵테일 한잔했는데 분위기 최고였어요. 
저렴한 비용으로 럭셔리한 휴가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드리고 싶어요.

카오산로드의 낮과 밤 풍경 비교
전 세계 배낭여행객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카오산로드..
낮보다는 밤에 가야 더 핫하다는 말 듣고 저녁 시간 맞춰 방문했어요.
확실히 다른 지역보다 활기차고 시끌벅적하더라고요.
거리 곳곳마다 먹거리 파는 노점상 많고 각종 기념품샵이랑 펍 등등 즐길 거리 한가득 모여있었어요.
길거리 음식 중에서는 로띠랑 땡모반이 제일 맛있었어요.
바나나 누텔라 로띠 달달구리하니 꿀맛이고 수박주스 역시 갈증 해소에 제격이었답니다.
그리고 발 마사지 받았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 피로 싹 풀리더라고요.
다음번에 또 가게 된다면 1일 1마사지 꼭 받고 올 거예요. 

태국 3대 국수 맛집 탐방
마지막으로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태국 3대 국수 맛집 다 정복하고 왔어요.
먼저 나이쏘이는 갈비국수 전문점인데 국물 맛이 진하고 고기 듬뿍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끈적국수라고도 불리는 쿤댕 꾸어이짭 유안은 면발이 독특했고 짭짤 칼칼한 국물맛이 일품이었죠.
양 진짜 많아서 둘이서 하나 나눠 먹어도 될 정도였고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게 먹은 식당이기도 해요.
나이찻은 돼지고기 쌀국수 전문점인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가격 대비 양도 푸짐하고 맛있어서 인기 많다고 하네요.
세 군데 모두 맛있었지만 굳이 순위를 매겨보자면 끈적국수 > 갈비국수 > 돼지쌀국수 순이었던 것 같아요.
혹시라도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

쇼핑하기 좋은 곳 방콕쇼핑 리스트
방콕에서는 나라야 파우치나 와코루 속옷 디퓨저 등등 살만한 아이템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건망고랑 쿤나 과자 그리고 벤또 쥐포 사왔답니다.
쿤나 브랜드 초콜릿이랑 코코넛칩도 인기 많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꼭 먹어봐야 할 길거리 음식 베스트 10
태국 여행 가면 가장 기대되는 게 바로 맛있는 현지 음식 먹는 거잖아요.
팟타이 푸팟퐁커리 똠얌꿍 이런 메뉴 말고도 길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저렴하게 판매하는 간식거리들이 참 많아요.
길거리 꼬치구이는 물론이고 과일주스 망고밥 로띠 닭꼬치 바나나 팬케이크 등등 하나씩 맛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야경 명소로 유명한 루프탑 바 소개
방콕에는 수많은 루프탑 바가 있는데 저는 그중에서도 반얀트리 버티고 문바 다녀왔어요.
호텔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탁 트인 전망 바라보며 칵테일 한잔하면 힐링 제대로 된답니다.
시로코 & 스카이바라는 곳도 가봤는데 여긴 복장 규정이 까다로워서 좀 불편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사진 찍기엔 좋으니 두 군데 다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볼거리 많은 관광지 투어 수상시장 및 아시아티크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은 배 타고 돌아다니면서 먹거리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코코넛 아이스크림 파는 가게 중 분홍색 간판집이 제일 맛있고 팟타이 맛집으로는 Kuang Seafood Restaurant 여기 괜찮았어요.
아시아티크는 야시장 구경하러 가기 좋은데 밤 11시 정도 되면 거의 마감하니 저녁 먹고 슬슬 걸어가 보시면 될 듯해요.
회전목마 앞에서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오니까 잊지 말고 인증샷 남겨보세요.

지금까지 제가 다녀온 태국 방콕자유여행 코스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여러분들도 이번 여름휴가 때는 저처럼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들이 가득한 이곳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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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아침에 일어나 뉴스보면서 주식어찌될까 고민도 했었는데! 요즘은 일이 바뻐지면서 주식구경도 못하고 있죠.

그러다 잠깐들어가봤어요!전 한국투자로 주식을 하고 있죠.  오늘 보니 제가 처음으로 주식을 한 팬오션의 흐름이 좋아보이네요
팬오션이랑 몇개가 저의  점심값 벌기 주식으로 애정하죠

일하다 점심시간에 잠깐열어서 들어갔다가 그시간안에 매도해서 나오기ㅋㅋ.
9만원으로 시작해 24만원까지  3주걸렸죠

몇달만에 한국투자 들어왔어요!
몆개 빼고는 파랗게 멍들어서  안봤죠!  

오늘 팬오션   6☆☆0원에 점심값벌기로 들어갔음돠.

점심값벌어지고 있어요.
팬오션은 해상운송선박업체예요.전 팬오션말고도 선박쪽 관심많거든요

어차피 소액이라 ㅋ크게 벌지는 못해도 점심값벌기는 괜츈하네요.
소고기냐 돼지고기냐ㅋ차이겠죠?


간만에 오늘도 점심값 벌기로 몇개들어가보고~~ 남겨 볼 수 있음 좋으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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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을 갈 때면 주로 밤늦게 도착하거나 참 애매하게 도착한다 

피곤하기도 하고 굳이 택시를 타고 움직이기도 아깝고  그래서 태국 갈 때는 주로 공항 근처 호텔에서 하루를 지낸다 

그중 시설면에서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던 공항근처호텔이  방콕 A port호텔이다.

공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수완나품공항 호텔 A port호텔은 무료 픽업이 가능하고 아침에는 8시 , 8시 30분. 9시 공항샌딩이 가능하기에 선택했다 

이날도 도착하니 새벽 1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 미리 예약을 하고 왔던 거라 마음 편히 왔다 

그때 당시에 3만 원정도였던 거 같은데  지금 검색을 해보니  룸에 3만 6천 원대이니 아주 굿이다 

 

이때가 태국 4번째인데  방콕 올 때마다 가던 게스트하우스가 새롭게 탄생했다.

지금도 검색해보니 잘 있는 거 같다  .잠시 머물 곳 치고는 시설면에서 가장 훌륭했다 

보완도 역시도 좋았다. 카드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기에  혹시나 모르는 불안함은 사라졌다 

 

 

캬하하하 갑자기 생각난다  언니가 입은 저 원피스 

저거 입은 사람 방콕에서 봤다.  중국언니였어.   울 언니 옷이 중국산이었구나 하하하하 

어쨌든 복도부터  고급진 호텔로 변신한 나의 단골 게스트하우스  아니지 이제는 호텔이지 ㅋㅋ 그립다 

다시 갈 수 있겠지? .우리가 묵었던 47호 

 

수완나품 공항 A port호텔 , 하얀 침대와 가구들이 굉장히 편안함을 느끼게 했던 기억이 난다 

 

 

수건이 그 당시엔 두 개씩 있었고 화장실에는 일회용 칫솔이 있었다. 

픽업 샌딩 포함에 3만 원에 이 정도 시설이면 아주 만족스럽다. 더구다나 아침밥도 먹여준다

 

 

 

화려한 호텔 조식은 아니지만 따뜻한 커피도 마실수 있고  배고프지 않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으니 , 밤늦게 피곤하게  택시타고 이동하는 것보다  뽀송하게 호텔에서 자고  공항으로 샌딩 서비스받아서  개운하게 시작하는 여행 즐겁다 

 

 

수완나품 공항 근처 호텔 A port호텔에서는 마사지도 받을 수 있었는데 우린 시간이 없어서 이용하지 못했다 

방콕 여행 마렵다. 자주가다 보니  단골 카페 사장님도 갈 때마다 인사하고  그때 당시 이영애 나오는 드라마가 태국에서 방영 중이라 그 얘기도 주고받았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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